음.... 몇가지 골고루 구입을 했고 물품을 한번에 받았는데...
흠흠.....
물품을 배송받았는데..
기분이 썩 유쾌하지 않네요~
배송완료뜨고 퇴근하고 셀레는 마음으로 집에 왔는데...
배송물품 포장이.. 어떻게 이렇게 성의가 없는지.. 이런 택배는 처음 받아보네요..
당황스런 마음에 글을 쓰는데...
택배상자는 모링가 바오밥 앰플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안에는 상품세개를 테이프로 칭칭 감아 테이프로 떡칠을 해놓고... 기다란 통은 걸레짝이 되었고.. 테이프에 끄적임이 남아.. 열어 보지를 못하겠네요..
상품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왜 상품을 받고 기분이....
이쁜포장을 바란건 아닌데..
너무 성의 없는 막된 포장에 당황스러워 글을 남겨요.
그래도 받는 입장에서 기분 상하지 않게 깔끔한 포장이였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테이프로 칭칭감아서 보내는건 아닌것 같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